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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 달 떠돌이]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숙박 후기
이번 떠돌이 생활에서 제일 좋았던 곳이었다 : )
입구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세면대랑 침대가 보인다. 구조가 좀 특이하긴 하다. 손 씻으면서 침대를 볼 수 있는 구조.
양 옆 문을 닫으면 화장실로 분리가 되는 구조인데, 완전하게 분리는 되지 않았다. 살짝 문 사이로 보인다.
침대는 넓고 폭신폭신하고 좋았다.
책상에 랜선, HDMI 연결 할 수 있게끔 되어있어서 노트북 인터넷 사용하거나 노트북 연결해서 영상볼 때 편리했다.
입구 쪽에는 따로 옷장이랑 캐리어 놓을 수 있는곳 그리고 미니바가 준비되어 있다.
얼음은 인포에 전화하면 가져다 준다.
얼음있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어 먹을 수 있다.
샤워실이랑 변기랑 분리되어 있다.
쇼파에 앉아서 창 밖 구경하는게 제일 좋았다.
숙소도 너무 좋았고, 용산역이랑 가까워서 용산역 인프라는 다~ 이용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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